축나잇
축나잇
  • 428
  • 91 707 939

Відео

[아시안컵] 화내다가 정든 사우디 비매너 잼민이 마지막편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아시안컵] 화내다가 정든 사우디 비매너 잼민이 마지막편
[아시안컵] 승부차기 끝에 사우디 꺾고 8강! 미친 현장감 ㄷㄷ 매너 있는 사우디 팬들
Переглядів 85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아시안컵] 승부차기 끝에 사우디 꺾고 8강! 미친 현장감 ㄷㄷ 매너 있는 사우디 팬들
[아시안컵] 사우디 비매너 잼민이 참교육
Переглядів 378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아시안컵] 사우디 비매너 잼민이 참교육
[아시안컵] 조규성 동점골 후 싸움 거는 사우디 팬들 비매너
Переглядів 253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아시안컵] 조규성 동점골 후 싸움 거는 사우디 팬들 비매너
(원본) 한국을 "괴뢰"로 표기하는 돌아버린 북한의 조선중앙TV 근황 (아시안게임)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원본) 한국을 "괴뢰"로 표기하는 돌아버린 북한의 조선중앙TV 근황 (아시안게임)
[레전설] 북한의 역대급 재능, "인민 호날두" 한광성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694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레전설] 북한의 역대급 재능, "인민 호날두" 한광성 이야기
남행열차 부르는 전성기 시절 안정환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남행열차 부르는 전성기 시절 안정환
[레전설] "대한민국의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 기캡틴, 기성용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84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레전설] "대한민국의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 기캡틴, 기성용 이야기
[레전설] 결국 네이마르를 몰아내버린 “킬리안 음바페”의 가장 자세한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레전설] 결국 네이마르를 몰아내버린 “킬리안 음바페”의 가장 자세한 이야기
부상이 앗아간 역대급 축구 천재 "블루드래곤" 이청용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03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부상이 앗아간 역대급 축구 천재 "블루드래곤" 이청용 이야기
[레전설 W] 역대 최고의 또라이 수비수, 마테라치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레전설 W] 역대 최고의 또라이 수비수, 마테라치 이야기
The career story of Wataru Endo, captain of Japan who was chosen by Klopp and Liverpool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The career story of Wataru Endo, captain of Japan who was chosen by Klopp and Liverpool
[레전설 K] 아시아 유일, 브라질을 무너뜨린 "섹도시훈" 김도훈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레전설 K] 아시아 유일, 브라질을 무너뜨린 "섹도시훈" 김도훈 이야기
[레전설 W] 1인자가 되고 싶었던 "축구 천재" 네이마르의 가장 자세한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21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레전설 W] 1인자가 되고 싶었던 "축구 천재" 네이마르의 가장 자세한 이야기
[레전설 K] 만년 후보에서 월드컵 스타로, 조규성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레전설 K] 만년 후보에서 월드컵 스타로, 조규성 이야기
[레전설 K] 유럽 진출의 선구자! "전설" 차범근의 모든 커리어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29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레전설 K] 유럽 진출의 선구자! "전설" 차범근의 모든 커리어 이야기
[레전설 K]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수비수가 된 김민재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레전설 K]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수비수가 된 김민재 이야기
The story of Lee Kang-in, the dedication of the family who created the greatest genius ever
Переглядів 610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The story of Lee Kang-in, the dedication of the family who created the greatest genius ever
역대 유럽파 한국 선수들 티어 매겨보기 (손흥민, 차범근, 박지성, 이강인, 김민재)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역대 유럽파 한국 선수들 티어 매겨보기 (손흥민, 차범근, 박지성, 이강인, 김민재)
[Legendary] The story of Jan Koller, the "dinosaur" striker announced the start of the 2m striker
Переглядів 54 тис.Рік тому
[Legendary] The story of Jan Koller, the "dinosaur" striker announced the start of the 2m striker
[Legendary] The story of Inamoto, the first player in East Asia to the Premier League, Arsenal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Legendary] The story of Inamoto, the first player in East Asia to the Premier League, Arsenal
Watch Lee Kang-in's growth process (Truman Show)
Переглядів 744 тис.Рік тому
Watch Lee Kang-in's growth process (Truman Show)
[레전설] 피파가 택한 남자, 마라도나의 라이벌이었던 굴리트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레전설] 피파가 택한 남자, 마라도나의 라이벌이었던 굴리트 이야기
[레전설] 클린스만과 앙숙이었던 역대 최고의 박스투박스 미드필더, 로타어 마테우스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56 тис.Рік тому
[레전설] 클린스만과 앙숙이었던 역대 최고의 박스투박스 미드필더, 로타어 마테우스 이야기
[레전설] PL 최초 간지형 공격수, "루간지", 루이스 가르시아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Рік тому
[레전설] PL 최초 간지형 공격수, "루간지", 루이스 가르시아 이야기
[레전설] 춤추며 기적을 쓴 골키퍼, 예지 두덱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레전설] 춤추며 기적을 쓴 골키퍼, 예지 두덱 이야기
[레전설] "축구 3"의 창시자, "찰장군", 찰리 아담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Рік тому
[레전설] "축구 3"의 창시자, "찰장군", 찰리 아담 이야기
[레전설] 인직이의 그 남자, "노르웨이 베컴" 감스트 페데르센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레전설] 인직이의 그 남자, "노르웨이 베컴" 감스트 페데르센 이야기
[레전설] 월클 공격수에서 최악의 감독이 된 위르겐 클린스만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33 тис.Рік тому
[레전설] 월클 공격수에서 최악의 감독이 된 위르겐 클린스만 이야기

КОМЕНТАРІ

  • @6ix_Feet_Under
    @6ix_Feet_Under 5 годин тому

    이정도면 승격 구조대 아니냐

  • @user-sg6rr7rz4j
    @user-sg6rr7rz4j 19 годин тому

    실력으로는 해외에서도 성공하고 남을 실력인데 첫골이 안터진게 너무 아쉽ᆢ골만 터졌어도 계속 잘했을텐데ᆢ 지금은 해외나가도 통역 언어교육 그외 인프라ᆢ등 다 잘되어 있지만ᆢ저 당시는 진짜ᆢ이천수는 조금만 늦게 태어났어야ᆢ시대가 진짜ᆢ

  • @user-fc2kw8ye3q
    @user-fc2kw8ye3q День тому

    조광래시절 여론에의해 국대선발 데뷔전에서 교체로 투입시켜놓고 다시뺌ㅋㅋㅋ 내살다살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장면임-

  • @sonul_777
    @sonul_777 День тому

    황의조 구해줘 제발 빨리 해결하고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와줘😢

  • @user-il4tw7kw7t
    @user-il4tw7kw7t День тому

    스렘제 중에서 난 무조건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 감독님(SG8)선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ggnol1692
    @eggnol1692 День тому

    콜러옹..

  • @user-si7ot9mp2d
    @user-si7ot9mp2d День тому

    둘다 훌륭한 월드클래스 입니다. 오렌지 스트라이커 크루이프.굴리트.베르캄프.클루이베르트.반니 레전드죠.

  • @user-rh2uz8do5d
    @user-rh2uz8do5d День тому

    오인표 화이팅

  • @youTuboe
    @youTuboe День тому

    왠 조규성

  • @bk2111
    @bk2111 День тому

    김병지는 상대 사이드백에게 공을 뺏기자 경기를 끊으려고 백태클을 시전했는데 심판이 무시하고 어드밴티지로 진행시켰음 😊

  • @user-nj4il8ns8r
    @user-nj4il8ns8r День тому

    만삭의 배를 가지고 몇시간을 차로 이동해 만나러 갔지만....3류 선수와 만나지 말라는 말에 국대친구를 바람맞춘 인성......나는 최근에 알았내.....조국빠 라는것을.....마누라 간수 잘하세요

  • @user-ly2el2zm5h
    @user-ly2el2zm5h 2 дні тому

    12:56 만약 입대????? 군대 또 보내? ㅋㅋㅋㅋ

  • @user-hp7uq6ir5m
    @user-hp7uq6ir5m 2 дні тому

    코리안잔디는 ㅋㅋㅋ바셀도 안되나보네 ㅋ너무 딱딱해서

  • @user-hm2vv5wr7f
    @user-hm2vv5wr7f 3 дні тому

    라리가는 non EU선수 3명 제한이라 비유럽 선수는 가자마자 주전자리 못잡으면 사실상 팀에서 나가야됨

  • @user-hm2vv5wr7f
    @user-hm2vv5wr7f 3 дні тому

    프리킥까지 차게 해줬음 소속팀은 기회 줄만큼 줬다...

  • @user-pd8lp7bc2c
    @user-pd8lp7bc2c 3 дні тому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신분이네요

  • @veron777100
    @veron777100 4 дні тому

    국대 감독 1순위 윤정환.. 통틀어 가장 공을 이쁘게찬 선수....

  • @chairmanl7356
    @chairmanl7356 4 дні тому

    강인감자 ❤

  • @user-hs7wk1hv4y
    @user-hs7wk1hv4y 4 дні тому

    고릴라 ㅋㅋㅋ

  • @user-hs7wk1hv4y
    @user-hs7wk1hv4y 4 дні тому

    채치수 ㅋㅋㅋㅋ

  • @JohnSmith-jz7hu
    @JohnSmith-jz7hu 4 дні тому

    채치수 블루록에 나올거같이 생겼네

  • @ckim5909
    @ckim5909 4 дні тому

    90년대는 김병지 폼이 너무 좋아서..

  • @jwshin3860
    @jwshin3860 5 днів тому

    홍금보

  • @user-ql5gg4gl4t
    @user-ql5gg4gl4t 5 днів тому

    당시 세르비아 국민소득 세자리 숫자였음...유고내전과 그에따른 폭격 제재 때문에... 개인적으로 인종차별을 생각했거든...세르비아는 한국 이상으로 외세(튀르키예,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의 침략을 당하고 독립국가 기간도 얼마 안되기 때문에 배외심이 강해서 인종차별이 날것 그대로 드러남...유고 내전이 갑자기 일어나고 리무브 케밥은 꽁으로 생긴게 아님!!!

  • @user-yy7ji8wb5f
    @user-yy7ji8wb5f 5 днів тому

    낭만쩌네

  • @user-sm1jc9vc1g
    @user-sm1jc9vc1g 6 днів тому

    고종수가 생각나네

  • @user-wc6th9dc4z
    @user-wc6th9dc4z 6 днів тому

    인성파탄난새기

  • @user-cb9ss8do3o
    @user-cb9ss8do3o 6 днів тому

    나중에 잘됐으면 좋겠다 ㅎㅎ

  • @allaboutkoreanlife
    @allaboutkoreanlife 6 днів тому

    트레제게 따위는 나만의 최애 공격수 김도훈에게 비빌 수 없지 ㅋㅋ 내 인생 최고의 타겟맨 김도훈 ㅋㅋㅋㅋㅋㅋㅋ

  • @mnmpo9
    @mnmpo9 6 днів тому

    사주 있는 듯

  • @게임맨
    @게임맨 6 днів тому

    감독은 하지 말고 코치나 했으면 욕은 안먹을 사람ㅋㅋ

  • @게임맨
    @게임맨 6 днів тому

    저때도 머리가 별로 없으셧던... 저때는 옆머리가 푸릇푸릇했네

  • @taeseok88
    @taeseok88 7 днів тому

    멋지다 우리 강아디❤

  • @user-jx1jq7oo8y
    @user-jx1jq7oo8y 7 днів тому

    관켈메 시리우스 이관우 앞으로도 이런 플메가 나올까 정말 천재적의 그의 쓰루패스 ㅋ

  • @pokachicken
    @pokachicken 7 днів тому

    와꾸가 거진 아오지탄광3교대 에이스 삽질꾼이여

  • @user-bo8yj3ym5y
    @user-bo8yj3ym5y 8 днів тому

    니들이 물고빨아제끼는 벤치성 훨씬전 유럽무대를 정복하고 길을 터준 조상격이다 해버지는 나카타다

  • @norunoru7739
    @norunoru7739 8 днів тому

    2000년대까지 젊은 스포츠선수는 락스타같이 살다가 커리어 조지는 경우가 ㅈㄴ 많았지..

  • @Ppatta_is_leisure
    @Ppatta_is_leisure 8 днів тому

    턴오버 머신 빨리 쫓아내게 이선수들이 잘커주길

  • @user-ug6qj6hi7t
    @user-ug6qj6hi7t 8 днів тому

    2002 월드컵 개고기에 100% 찬성을 하신 유일한 분이네요

  • @KuAhAk
    @KuAhAk 8 днів тому

    허정무 감독이 선수 시절에 차붐과 그 아내로부터 어처구니 없는 취급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돌던데 사실인가요? 허정무 감독 자서전에도 나와있다던데, 그 내용 보고 그 뒤부터 차붐 인간취급 안하게 되었음. 사실이 아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 @user-lm8lb7wr7x
    @user-lm8lb7wr7x 8 днів тому

    잘 봤습니다.

  • @nakamura139
    @nakamura139 9 днів тому

    바조 승부차기 실축했어도 좀 바조라 ㅅㅂ 결승까지 가게했는데

  • @you_Beung-Sin
    @you_Beung-Sin 9 днів тому

    여우처럼 살려고

  • @user-dn4zr8hv5n
    @user-dn4zr8hv5n 9 днів тому

    K리그 최고선수 현실

  • @user-cr6zu2tl7h
    @user-cr6zu2tl7h 9 днів тому

    플스방에서 체코-센터링-얀 콜러 헤딩으로 친구 처발르면 존잼,

  • @elfrandy
    @elfrandy 10 днів тому

    당시 지겹게 회자되는 3분마술쇼

  • @user-gr1zp5hd8w
    @user-gr1zp5hd8w 10 днів тому

    케이리그와서 재활하지

  • @Rooney710
    @Rooney710 10 днів тому

    축구를 편하게 하는 선수 표본

  • @user-px6xt7zc6x
    @user-px6xt7zc6x 10 днів тому

    옛날미남

  • @user-uf1hf2gf4l
    @user-uf1hf2gf4l 10 днів тому

    솔직히 빵후니 ㅈㄴ잘햇음